전주와 근접해 있는 관촌면
유별난 아빠애 가족사랑 유가공이 위치해 있다.
젊은시절부터 젖소를 키웠고 유가공 교육을 받게 되면서
치즈에 관심이 생겨 시작하게되었다.
10년만 젊었어도 더 다양한 치즈를 만들텐데’라는 아쉬움이 생겼으나,
지금은 아들과 함께 치즈를 만들고 있다.
치즈는 젖소에 대한 사랑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젖소의 사육 환경부터 좋은 원유와 원료를 사용하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고 있다.
현재는 요구르트와 할루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요구르트는 플레인, 블루베리, 오디 제품이 있는데
더 맛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체다 치즈의 매력에 빠져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항상 연구하고 배워서 한국 사람이 즐겨 찾는 치즈를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