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풍년제과 초코파이가 있다면 임실에는 ‘임실농부’의 치즈 초코파이가 있다.
임실농부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구워먹는 치즈를 이용한
치즈 꼬치구이를 처음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임실치즈를 알리고 있다.
치즈는 국민 건강 식품이다.
칼슘 흡수율이 높은 식품으로 국민들이 건강해지기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제품이다.
치즈로 건강을 지키는 기회비용도 줄일 수 있다.
직접 생산한 목장의 원유로 당일 착유, 짧은 시간 유제품 가공
유제품과 제과제빵에 들어가는 식품 첨가물은 임실의 특산물만 고집하여 더 신선하고 건강하다.
우리밀에 버터, 치즈를 넣어 오미자, 바나나, 망고, 녹차, 오리지널로 5가지 치즈 초코파이 생산
플레인과 임실에서 재배한 복분자를 사용한 요구르트와 퀘소블랑코, 스트링치즈
오미자, 바나나, 녹차, 망고, 카카오를 넣은 치카롱(마카롱) 판매
임실 치즈는 양질의 원유와 수작업 공정을 거치다보니 고가인 편
우리 국민들이 임실 치즈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임실농부는 경력단절 여성이 함께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유가공과 제과제빵팀으로 공장을 나누어 생산
전주 한옥마을에 임실농부 매장과 체험공간 운영
엄격한 위생 시스템,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치즈 제과제빵의 선두기업으로 2차, 3차 가공품을 연구·개발해서 국민들이
외국산 치즈보다 국산 치즈, 대한민국 임실 치즈를 더 많이 찾고 즐기게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