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산지를 활용한 낙농을 고민한 농장
해답은 5만평 자연 방목 건강한 유산양이다.
축산의 꽃이라는 낙농, 그 것을 찾다.
버려진 산지를 활용하여 낙농을 할 수 없을까?
어떻게 저 산에서 우유를 짜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각하고 해답을 짜내 5만평 자연 방목에서 젖을 짠다.
자연에서 얻은 우유로 치즈를 만들어 맛이 좋다.
방목원유라서 사람에게 유익한 기능성 성분이 많이 있다.
건강한 산양에서 얻은 건강한 우유로 만든 우유다.
산양은 젖소에 비해서 1/20분으로 우유가 나와 생산량이 적어 보급이 적다.
그 부분이 제일 힘들고 힘을 내야할 부분이다.
깨끗한 작업장, 제조실에서 만든다.
젖소에 비해 생산량이 적은 산양유는 가격이 높고 보급도 많이 되지 못했다.
앞으로 목장을 더 넓혀서 생산량을 늘려 산양유를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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